관광안내소

칭찬사례/칭찬합니다

한 베트남 손님께서 보기에도 무거워보이는 커다란 짐가방을 매고 안내소를 찾아오셨습니다. 
가방이 너무 커서 터미널에서 운영하는 코인락커에도 보관이 힘들어 보였습니다.
무거운 가방을 멘 탓에 구부정하게 선 손님은 짐을 잠깐만 맡아주실 수 있는지 부탁하셨고
의사소통은 어려웠지만 손짓발짓으로 안내소 운영시간 등을 안내해드리고 짐을 보관해드렸습니다.
3시간 반 정도가 지나고 손님이 돌아오셨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편의점에서 구매하신 커피 두개를 내미셨습니다.
괜찮다고 거부하였지만 거듭 내미시는 손에 계속 거절하기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커피를 받아들었습니다.
손님께서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건낸 커피가 아까워서 근무하다 힘든일이 있을때 꺼내마실 생각으로 바로 먹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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